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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Creative Direction

제품과 브랜드를
한 장의 이미지로 만들다

제품 촬영과 브랜드 매거진 촬영의 총괄 디렉팅을 맡아, 컨셉 정의부터 레퍼런스 구성, 스태프 협업, 현장 필수컷 관리까지 촬영 전 과정을 이끌었습니다.

Period2024 — 2025
Role총괄 디렉팅
Scope제품 · 매거진 촬영
Team브랜드 스태프 · 외부 전문가
담당 역할 — 운영기획팀 총괄 디렉팅으로서 촬영 컨셉과 시안을 정의하고, 포토그래퍼·헤어메이크업 등 외부 전문가와의 협업을 조율하며, 현장에서 필수컷과 소품 세팅을 관리하였습니다. 촬영·헤어메이크업 등 전문 실무는 각 분야 전문가가 담당하였습니다.

디렉터의 역할

무엇을 정의하고 무엇을 맡겼는가

촬영은 여러 전문가가 모이는 협업입니다. 디렉터의 일은 직접 셔터를 누르는 것이 아니라, 결과 이미지를 미리 정의하고 모두가 같은 그림을 향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총괄 디렉팅 — 본인컨셉·시안 정의, 레퍼런스 구성, 필수컷·소품 관리, 전체 조율
포토그래퍼촬영 실무, 시안 기반 촬영
헤어·메이크업모델 스타일링
브랜드 스태프현장 세팅, 소품 준비

촬영 진행 프로세스

기획부터 현장까지

01
컨셉 정의
브랜드 톤에 맞는 촬영 방향·무드 설정
02
레퍼런스 구성
매거진 표지·지면 레퍼런스로 시안화
03
협업 조율
스태프별 역할·타임테이블 배분
04
현장 관리
필수컷 체크, 소품 세팅, 진행 통제

핵심: 레퍼런스로 결과를 미리 합의한다

현장에서 헤매지 않으려면

촬영 당일에 방향을 정하면 반드시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저는 촬영 전에 매거진 표지·인터뷰 지면 형식의 레퍼런스를 메인·서브 모델별로 구성해, 어떤 컷이 나와야 하는지를 스태프 전원과 미리 합의했습니다.

레퍼런스를 미리 합의하면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크게 줄어듭니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이 컷"으로 이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MD가 촬영을 디렉팅하는가

상품을 아는 사람이 이미지를 정의할 때

제품을 기획하고 파는 사람이 촬영까지 디렉팅하면, 이미지가 단순히 예쁜 사진에서 파는 이미지로 바뀝니다. 이 제품의 어떤 특징을 강조해야 전환이 일어나는지, 어떤 무드가 타겟에게 통하는지를 알기 때문입니다.

상품 기획 · 채널 운영 · 콘텐츠 디렉팅을 한 사람이 연결해서 다루는 것 — 이것이 제가 브랜드에 기여하는 방식입니다.

본 페이지는 촬영 디렉팅 방법론과 담당 역할을 정리한 것으로, 참여 전문가의 개인정보와 실제 촬영 결과물·이미지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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